최근 "우리경매, 우리법률경매, 우리법원경매, 우리경매리츠 등등등..." 우리경매투자와 유사한 상호가 많이 생기면서

회사명을 혼동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경매투자"는 2009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등기된 상호이며, 대법원경매정보제공회사입니다.

우리경매투자는 "땅을 지분으로 분양하는 업무를 하지 않으며, 회원이 아닌 제3자에게 무작위로 전화해서 땅구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최근 공동지분토지를 계약한후 저희 회사에 전화해서 "우리경매" 라는 회사인지 확인하는 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검색사이트(네이버,다음,구글,네이트 등)에서 홈페이지 검색시 "우리경매투자"를 검색하셔서 들어오시기 바라며,

우리경매투자에서 사용하는 도메인 주소는 http://oory.kr 과 http://arr.kr 두개 입니다.

즐겨찾기해서 사용하시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로의 금전송금시에 반드시 1666-6275 고객센터로 "우리경매투자"를 확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향후 혼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추가 조치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경매투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