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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집장만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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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화 조회 3271 댓글(0) 2012-04-16 17:51 |
| 이메일 : simas@paran.com |
| 평소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경매로 집을 샀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집장만이 처음이였기에 축하해 주면서 속으로는 걱정이 되었지요. 혹시 잘못되지 않을까? 경매는위험하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언니는 2달만에 그집으로 이사를 갔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낙찰받아집도 예쁘게 인테리어까지 했더라구요. 그래서 언니가 알려준 우리경매투자에 가입을하고 김세용차장님이 전화를 주셔서 경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제가 그동안 너무 겁을 먹지 않았나 싶더라고요. 지금은 정회원으로 가입해서 좋은 아파트 계속 추천받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시는 아파트 계속 잘부탁드리고요 저도 빨리 낙찰받고 내집장만하고싶네요 |
